성남청소년재단·성남고교총동문연합 주최

[일간경기=정연무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가 함께 개최한 ‘제10회 성남시 통(通) 고구마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성남시 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11월30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통 고구마 축제는 오전9시30분과 오후2시30분 총 2회차에 걸쳐 2000여 명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사진=성남시)

성남시 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11월30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통 고구마 축제는 오전9시30분과 오후2시30분 총 2회차에 걸쳐 2000여 명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주최측은 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을 위하여 참가자 간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축제는 댄스, 사물놀이,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 공연을 통해 그동안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선·후배가 함께 화합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초청공연으로 가수 ‘가호’와 ‘드림스페이스&윌유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대북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1부에는 작가 ‘곽정은’, 2부에는 가수 ‘션’이 명사 특강을 통해 고3 청소년들의 지친 심신에 응원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고 10주년을 맞이한 통(通)고구마축제를 축하하는 기념 영상과 참가자 이벤트로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축제를 청소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행복한 성남시를 위해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동 주최한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 김정주 상임대표는“쉼 없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후배들에게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새로운 시작에 두려움 없이 도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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