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퍼런스·수출상담회 동시에 열려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바이오·제약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2 제2회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가 11월30일 인천시에서 개막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1월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2 바이오ㆍ제약 인천 글로벌 콘펙스'에서 참석 내ㆍ외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케이훼어스가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는 인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2월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전시회에는 바이솔릭스, 아이클루바이오 등 유전자 전달체 및 SPR 분석 기업, 스마트바이오팜, 델버 등 신약개발 및 감염관리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바이오 산업 분야 85개 기업이 107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바이오 분야의 첨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와 성과 확대를 위해 전문성 있는 B2B 프로그램이 동시 개최된다. KOTRA(인천지원단)가 주최하는 ‘인천 바이오 제약 수출상담회(I-GBPP, 11월30~12월1일)’ 동시개최와 더불어 △국내 바이어 초청 1:1 B2B 상담회 △국내 VC 초청 바이오‧제약 투자상담회 등이 동시 개최되며, 국내외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초청되어 전시회 기간 많은 B2B 비즈니스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월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2 국제바이오ㆍ제약전시회'에서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바이오 제약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BIG C, 11월30~12월1일)’에 국내외 바이오 전문 연사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해외시장진출전략 및 美 FDA 승인절차 세미나 △연세 바이오 헬스포럼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 세미나 등이 함께 열려 전시회 기간 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동향 및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의 주관 기관인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이 미래 전략산업인 바이오 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라며 “본 전시회의 지속적인 확대와 글로벌화를 통해 효과적인 바이오·제약 산업 네트워킹이 가능한 바이오메카 인천의 대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관 신청은 콘퍼런스 홈페이지(bioincheon.kr) 및 전시회 홈페이지(www.inbiopharmexpo.com) 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02-555-7153) 으로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