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멋진 향우회 만들 것"

[일간경기=김대영 기자] 안산시호남향우회 선거관리위원회(안호선관위)는 11월29일 오전 안산시호남향우회 제23대 회장에 김재열 (22대)회장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안산시호남향우회 선거관리위원회(안호선관위)는 11월29일 오전 안산시호남향우회 제23대 회장에 김재열 (22대, 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 회장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사진=김대영 기자)

안호선관위는 11월14일 안산시호남향우회 제23대 회장 입후보자 공개모집 공고 후 11월 28일 오후 6시까지 마감했으나, 22대 김재열 현 회장이 단독 응모해 선관위의 후보자 검증을 거쳐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날 당선증을 교부 받은 김재열 회장은 안산시호남향우회를 역사로 만들고 이끌어 오신 고문단, 원로회, 자문위원, 시·군민회장단, 산하단체장, 임원단, 추대이사, 선.후배 향우들의 성원과 지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우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토대로 제23대 안산시호남향우회를 잘 이끌어 전국호남향우회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멋진 조직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안산시민속에서 향우회가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재열 회장은 전남 영암군 출신으로 전국장로회 부회장, 전국남전도회 38회기총무(합동), 중부남전도회장, 시화산노회부 노회장을 역임했으며, 섬기는 교회 장로, 사랑의 나눔29회지회장, 아름다운 나눔 이사장, 안산시호남향우회장, 안산시팔도향우연합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