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사 기업매칭 117회, 업무협약 4건, 계약 3건 달성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10월24일 경기도 내 가상/증강현실 기업의 유통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VR/AR 상생마케팅’ 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내 가상/증강현실 기업의 유통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VR/AR 상생마케팅’ 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사진=경콘진)

올해 참여 기업 15개사가 가상/증강현실 분야 기업매칭 117회, 업무협약체결(MOU) 4건, 콘텐츠 사용 계약 3건 등의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사업에 참여한 ㈜위드플러스(대표 이광표)는 신규계약 3건과 보드게임기업 ㈜젬블로와의 MOU로 보드게임 IP를 메타버스 서비스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브포인트(대표 조상용)는 베트남국립암센터와 의료 및 간호 콘텐츠 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예간아이티(대표 박병재)는 내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메타(구 페이스북)와 구글의 개발자 행사에 참여할 예정으로 현지 투자사 연결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민세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가상/증강현실 기업들의 시장 진출 전략 컨설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로 유통채널을 확대하는데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상생하고 산업기반을 공고히 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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