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북수원 문화공감-111CM 결의, 우리'를 진행한다. (사진=수원문화재단)

[일간경기=김희열 기자]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북수원 문화공감-111CM 결의, 우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수원 북수원 생활권의 거점공간인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시민과 커뮤니티, 전문가 등 활동 주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는 커뮤니티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 단절된 개인과 커뮤니티 간의 교류와 삶의 방식을 시민들이 서로 나눔으로써 생활권역별 특화된 문화도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111CM 공간의 가치와 현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조성옥 작가의 아트웍 작품을 통해 공간과 시민을 이어주는 야외 전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30여 개 커뮤니티(동아리) 정보를 공유하는 아카이빙 전시&홍보존과, 사전 워크숍 참여를 통해(어반드로잉, 모바일미디어) 시민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시민과 커뮤니티가 만나는 연결 프로그램과 ‘케이티김과 함께하는 사진교실’ 및 ‘내 마음의 발견, 만다라 명상’ 등 집중워크숍, 커뮤니티 그룹 20여 개 팀과 함께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끝으로 대화하는 방법과 소통의 이유를 배워보는 정용실 아나운서 강의, 사전 글쓰기 워크숍 참여자 대상 이야기 낭독회도 함께 진행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제3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후 지역의 공간자원을 활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문화도시 수원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살피고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도시 수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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