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통합개회식 열고 군민 화합 도모
11개 종목 2000여 선수단 참여 열띤 경합

[일간경기=유지남 기자] 강화군수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이 3년만에 11월12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강화군수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이 3년만에 11월12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올해는 총 11개 종목,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강화군)

강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강화군수배 종목별 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전면 취소됐고, 2021년에는 7개 종목만이 대회를 열었다. 

올해는 총 11개 종목,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축구, 골프, 족구, 배드민턴, 볼링, 우슈, 산악 등 7개 종목은 대회를 마친 상태다.

강화군수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이 3년만에 11월12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올해는 총 11개 종목,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강화군)

나머지 4개 종목은 통합개회식 이후 게이트볼과 궁도가 11월12일에 열렸고 탁구와 테니스가 11월19일에 치러진다.

유천호 군수는 개회식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우리 군의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체육인프라 확충 등 우리 군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