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구학모 기자] 광주시는 11월9일 퇴촌면 오리부터 남종면 귀여리를 거쳐 검천리까지 이어지는 팔당호반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광주시는 11월9일 퇴촌면 오리부터 남종면 귀여리를 거쳐 검천리까지 이어지는 팔당호반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광주시)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1차 사업을 완료한 이후, 2022년에도 같은 공모에 연속 당선되어 2차 사업까지 24㎞ 구간의 둘레길 조성을 최종 완료했다.

팔당호반 둘레길은 국비 14억원을 지원받아 총 20억원이 투입됐으며 데크계단, 안내판, 쉼터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향상시켰다.

특히,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등산로를 활용했으며 총 4개 코스로 1코스와 3코스는 평지 구간의 산책로이며, 2코스와 4코스는 등산로로 구성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둘레길 조성으로 이용객들이 많이 방문하게 되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림을 활용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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