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의원 및 임직원 접견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염종현(민주당, 부천1) 의장은 10월25일 전라남도 의회 박선준(민주당, 고흥) 의원과 미디어홍보팀장 등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전남도의회 임직원과 함께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25일 전라남도 의회 박선준 의원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전남도의회 임직원과 함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지원방안을 논의후 박선준 전남도의원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사진=경기도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10월25일 전라남도 의회 박선준 의원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전남도의회 임직원과 함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지원방안을 논의후 박선준 전남도의원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만남은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고 도민 홍보 지원을 위해 전남도의회가 16개 광역시·도의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논의에 참석한 염 의장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중요성을 설명한 뒤 박람회가 개최되는 내년 4월 이후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현장 방문 추진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함께 도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염 의장은 “많은 나라가 참가하는 국가 정원 홍보 행사에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그 위상에 걸맞게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와 오늘 이 자리가 성공적 파트너십을 위한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에 박 의원은 “환대에 감사드리며 오랜만에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내년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순천만습지와 순천만 국가정원 등에서 개최된다. 정원 주제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약 80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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