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초 국립자연휴양림
하나개 해수욕장이 눈앞에
19개 객실, 목공예체험장등
산림청 홈페이지서 예약 가능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눈부신 햇살아래 부서지는 서해 바다의 파도와 짙은 숲향기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는 인천 무의도 국립자연 휴양림이 7월12일 문을 열었다.

눈부신 햇살아래 부서지는 서해 바다의 파도와 짙은 숲향기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는 인천 무의도 국립자연 휴양림이 7월12일 문을 열었다. (사진=인천시)

무의도는 섬의 모양이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졌다는 전설과,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춤을 추었다해 유래하였다는 이야기가 내려져 오는 섬이다.  

이 곳은 빼어난 조망과 등산 코스가 잘 정비돼 있는 호룡곡산·국사봉과 하나개해수욕장, 큰무리해수욕장, 실미도 유원지 등이 가까이 있고  2019년 개통된 무의대교를 이용하면 배편을 이용하지 않고도 도착할 수 있어 지리적 접근성도 뛰어나다. 

무의도 국림자연휴양림은 총 1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축구장 약 137개 규모(137ha)로 조성됐다.

숲속의 집 11동과 연립 2동(8실) 등 총 19개의 객실과 산책로(2km), 안내센터, 목공예 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 숙박은 ‘산림청 국립 무의도자연휴양림’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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