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천혜 환경
해수욕,갯벌체험, 환상적 낙조까지 큰 인기

[일간경기=유지남 기자]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힐링 여름 휴양지인 강화군의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이 8월31일까지 개장한다.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밀물 시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썰물 시에는 다채로운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인기 휴양지이다. (사진=강화군)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밀물 시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썰물 시에는 부드러운 흙의 감촉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갯벌에서 검은 개흙을 뒤집어쓰고 기어가는 칠게, 가무락, 쌀무늬고둥, 갯지렁이를 관찰할 수 있다.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서해의 낙조도 환상적이어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막해변 인근에는 민족이 영산 마니산과 한겨레 얼 체험공원, 함허동천, 정수사 등 문화관광 유적이 있다. 민머루해변을 품은 석모도는 우리나라 3대 기도사찰인 보문사를 비롯해 미네랄 온천, 옛 염전부지 내 골프장, 석모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이 있어 최고의 해양관광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밀물 시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썰물 시에는 다채로운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인기 휴양지이다. (사진=강화군)

강화군은 해변의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해파리 방지 그물막, 부표 등 안전시설과 해변 및 주차장 정비,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해변에는 상황반을 편성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으며,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분들이 휴가를 해변에서 즐길 것으로 보인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