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형실 기자] 남양주시는 제42회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 주간을 기념해 지난 4월18일부터 22일까지 금곡동 REMEMBER 1910 내 미디어홀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5일간 진행된 이번 상영회에는 장애인을 비롯한 복지 시설 종사자, 사회 복무 요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5편의 장애 관련 영화(학교 가는 길, 채비, 반짝이는 박수 소리, 주토피아, 그것만이 내 세상)가 상영됐다.또한, 영화 상영 전후로 OX 퀴즈, 소감 나누기,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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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실 기자
2022.04.25 18:38